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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는 형 이야기
50대이후 노후건강,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청소년기엔, 대부분이 자신의 신체결함을 숨기고 싶고, 두드러진 부분은 드러내어 친구들로부터 칭찬과 부러움을 받기를 원하죠. 저는 중2 때, 일 년간 관절염을 앓으면서, 한쪽 다리의 근육이 빠져나가면서, 한쪽은 다리 근육이 빈약해 늘 스스로 열등감을 가지고 살았답니다. 그래서 늘 바지를 입어도, 항상 한쪽 다리에만 신경이 쓰여, 늘 건강한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 했고, 나도 어른이 되면, 좀 더 지금보다는 나아져야지 하는 생각에 사로 잡혔답니다. 그렇게 군입대를 대학 2년을 마치고 하면서, 운나쁘게도, 대대 특임대( 당시 시험부대 )를 들어가게 되어, 훈련하는 부대원들을 보면서, 내가 과연 제대를 할 수는 있을까 하는 불안감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와, 저의 체력이 저질 체력은 아니었..
건강
2021. 5. 7.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