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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부심을 갖게해준회사 (1)
필사는 형 이야기
자부심을 갖게 해준 회사 Linde 에 입사하다
오늘 04:30분에 일어나 이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제목탓인지, 비록 지금은 다른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횟수로 6년을 다닌 린데에서의 지난 생활들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린다. 오늘따라 어린시절 어머니와 손을 잡고 성탄절 자정미사를 마치고 받은 선물을 손에 꼭쥐고 한손엔 어머니의 따뜻한 손을 마주잡고, 어두운 도로길을 따라 걸었던 그 기억속으로 들어가는 듯 하다. 그러다 군데군데, 성탄등만 남은 불꺼진 가게들과 늦은 밤거리를 우리처럼 종종걸음으로 차가운 겨울 , 딱딱한 보도블록길 위 집으로 향하던 사람들의 발걸음소리, 술에 취한 체 친구들과 노래부르며 걷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첫회사에서 아쉬움과 분함을 함께하고 6개월만에 어이없게 어카운트가 닺혀, 구직한지 3개월만에 찾은 린데는 가히..
당신의이야기와 삶
2021. 8. 9. 09:28